🏠 짜장마을 리뷰 위치 : 울산 중구 유곡로 10 선경2차아파트방문일 : 2025년 2월 22일 📍 주문한 메뉴 & 평가 🍽️ 주문한 메뉴 - 미니탕수육, 쟁반짜장 이런 곳에 식당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가자마자 보이는 건 웨이팅! 앞에 4팀 정도 있는 걸로 보였다. 안에서 번호표를 챙겨 밖에서 기다리면 된다. 주방이 오픈형인데 너머로 보이는 어마어마한 양의 탕수육 무더기들이 보인다. 비주얼이 장난 아니다. 이집 컨셉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미니탕수육이 나왔는데 다른 중국집에서 중자 이상의 사이즈다. 메뉴판도 웃긴 게 탕수육 사이즈가 미니, 소, 중 이렇게 밖에 없다. 그렇다고 맛이 없느냐? 전혀 아니다. 튀김이 쫄깃하면서 고기가 실하고 튀김이 나이스하게 튀겨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