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맛집/맛집

[평사휴게소 - 수제햄어묵바] 비리고 햄 퀄리티가 최악이었던 간식

print() 2025. 2. 27. 03:09
300x250

🏠 평사휴게소 수제햄어묵바 리뷰

 

 

 

위치 : 평사휴게소 부산방향

방문일 : 2025년 2월 22일

 


 

📍 주문한 메뉴 & 평가

 

수제햄어묵바, 때깔은 좋아 보인다

 

주문하는 곳 뒷편에 소스를 뿌릴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케찹, 머스타드, 설탕

 

소스를 뿌리고 난 후 모습, 이때까진 기분 좋았다

 

 

🍽️ 주문한 메뉴 - 수제햄어묵바

 

비주얼에 깜빡 속아서 먹은 수제햄어묵바를 리뷰하겠습니다.

 

케찹과 머스타드를 뿌렸지만 뚫고 올라오는 어묵의 비린 향과 맛이 최악이다. 어묵의 상태가 별로 좋지 않고 어묵 맛이 나지 않고 짭쪼름 하기만 했다.

 

안에 들어있는 햄은 더 가관이었다. 컬러가 썩은 햄 색깔이었다. 문방구 100원에 먹던 햄과 동일함.

 

먹으면서도 버릴까 말까 고민을 계속하다가 중간에 편의점에서 콜라를 사서 힘겹게 클리어하였다.

 

강력 비추

 


 

🔥 점수 : 30점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