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일지] 2025년 3월 12일 - 평균 심박수 160bpm 터질 뻔한 날

 

수영장 길이, 최대 심박수

 

 

저녁에 작업이 있어서 조금 늦게 들어가서 웜업을 다 하지 못하고 반 정도만 했다.

 

컨디션이 좋은 느낌이 들었는데 숨이 한번 차고부터 호흡이 돌아오지 않았다.

 

평균 심박수가 160 bpm에 최대 심박수 196 bpm으로 깔딱깔딱거리면서 했다. 평소 평균 심박수는 130 bmp 언저리.

 

1. 자유형 300인데 늦게 들어가서 150m 정도
2. 킥판 잡고 - 자유형 발차기 50m, 평영 발차기 50m
3. 킥판 끼고 풀 200m
4. 접영 한 팔 50m, 한 팔 양팔 번갈아 50m, 접영 200m
5. 평영 킥 두 번 50m, 평영 50m
6. 자유형 대시 50m, 자유형 50m

 

제법 다양하게 했다 상세히 기억이 안 나 얼핏 생각나는 대로 작성.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