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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평영이 너무 안 되는 바람에 연습 좀 해야겠다 생각하고 평영 맹연습을 하기 위해 수영장으로 향했다.
여자친구가 나보다 수영을 더 잘하는데 평영 바찰기 코칭을 받았다. 발차기를 하고 발끝을 모으는 게 포인트였다.
평영만 하면 너무 힘들어서 자유형이랑 번갈아가면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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