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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 스테이크&치즈] 말만 스테이크고 고기가 마치 장조림 같다

print() 2025. 3. 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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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웨이 스테이크&치즈 리뷰

 

썹픽으로 한방에 주문!

 

15cm 아주 작게 느껴진다

 

화이트 빵, 바게트 느낌이다

 

고기가 보이시는가 장조림 하려다가 양념을 깜빡한듯한 비주얼

 

 

제품명 : 스테이크&치즈

구매일 : 2025년 3월 4일

가격 : 8,200원(단품)

구매처 : 서브웨이

 


 

뭘 먹을까 하다가 스테이크라는 말에 꽂혀 주문한 스테이크&치즈.

 

썹픽으로 주문했고 빵은 화이트, 메인 소스는 사우스웨스트 치폴레다. 빵은 바게트에 가까워서 끝부분은 다소 딱딱하다. 중간 부분은 부드러워서 괜찮다. 소스는 생소한 이름인데 매콤한 맛이 나며 크게 자극적이진 않다.

 

스테이크&치즈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고기는 마치 장조림을 하려다 만 고기처럼 식감과 맛이 별로고 치즈 맛은 거의 나지도 않는다. 건강 목적으로 먹는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서브웨이에서 없어져야 할 메뉴라고 생각한다.

 

다음엔 에그마요 먹어야지..

 


 

🔥 점수 : 65점

🛍️ 재구매 의사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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