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는 티스토리 API가 아직 사용 가능한 줄 알고 API 연동부터 알려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전 조사에서 API는 서비스 종료된 걸 확인했기 때문에 다시 질문을 했다. GPT가 셀레니움이라는 처음 들어보는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를 대안으로 내놓았다. 셀레니움은 2004년 시카고의 어떤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 테스트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지난 10년 동안 오픈 소스로 대규모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다고 하니 한번 사용해 보도록 하겠다. 셀레니움의 핵심은 WebDriver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셀레니움 WebDriver에 각 브라우저마다 제공하는 API를 단 몇 줄의 소스코드로 사용 가능하도록 해두었다고 하는데 한번 써보자! 최소 자바 버전 17 이상이고 https://www.seleniu..